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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백조》《창조》《장미촌》《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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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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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으로는 홍사용·박종화·현진건·이상화·나도향·노자영·오천석·안석영·원우전·박영희·안석주·이광수·김기진 등이 있따 제1호에 월탄(박종화)의 시 《밀실로 가다》를 비롯하여 이상화의 《말세의 희탄》, 나도향의 소설《젊은이의 시절》, 그리고 1922년 5월에 간행된 제 2호에는 나도향의 소설 《별을 안거든 우지나 말걸》, 현진건의 《유린》, 회월(박영희)의 시 《꿈의 나라로》, 노작(홍사용)의 《봄은 가더이다》, 월탄의 《흑방비곡》, 마지막으로 1923년 9월에 간행된 제 3호에는 시에 이상화의 《나의 침실로》, 노작의 《흐르는 물을 붙들고서》, 《나는 왕이로소이다》, 《그것은 모두 꿈이었지마는…(drop)


《폐허》《백조》《창조》《장미촌》《영대》에 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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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창조》《백조》《장미촌》《영대》

《폐허》《백조》《창조》《장미촌》《영대》에 대한 자료입니다. 주요 수록작품으로는 김억의 《스핑크스의 고뇌》, 남궁벽의 《오산통신》, 오상순의《시대고와 희생》《허뮤혼의 선언》, 황석우의 《태양의 침몰》등이 있따 《폐허》는 비록 2권으로 종간되었지만 《백조》,《창조》와 더불어 한국 문학사상 큰 자취를 남겼다.
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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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창간호의 편집겸 발행인은 출판업자 고경상으로 김억·남궁벽·오상순·황석우·염상섭·이병도·나혜석·이익상·이혁로·김영환·김찬영·김원주·민태원 등이 동인으로 참여하였다. 《폐허》《창조》《백조》《장미촌》《영대》 , 《폐허》《백조》《창조》《장미촌》《영대》감상서평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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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폐허》《백조》《창조》《장미촌》《영대》


◎《폐허》
퇴폐적·유미적 낭만주의를 발아시킨《폐허》는 1920년 7월에 창간되어 1921년 통권 2호로 종간되었는데 김억·염상섭·오상순·황석우등이 창간한 문예동인지이다.
◎《백조》
편집인 홍사용, 발행인 H.G아펜젤러, 경성文化사에서 발행한《백조》는 한국 낭만주의 문학을 꽃피운 순문학 동인지로서 1922년 1월 박종화·홍사용·나도향·박영희 등이 창간하였다. 이들의 퇴폐주의는 3.1운동의 좌절과 극도의 경제적 궁핍을 경험한 식민지 청년지식인들의 불안의식과 세기말 사상을 방영하고 있었다고 할 수 있따 《폐허》라는 명칭은 J.C.F 실러의 <옛것은 멸하고, 시대는 변한다 /내 생명은 폐허로부터 온다>라는 시구에서 따온 것으로 ‘부활·갱생’을 의미한다. 이들 주요구성원들은 흔히 ‘폐허파’로 불렸으며 문학적 경향은 19세기 후반 서구문학의 상징주의와 퇴폐적 낭만주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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