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셋톱박스 공동구매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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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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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한 서울지역 최대 MSO인 씨앤앰커뮤니케이션이 맡을 몫인 25만대를 포함하면 110만대에 달해 당초 예상 물량을 10만대 초과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계열MSO를 비롯해 CJ케이블넷, HCN, 온미디어, 드림씨티방송, 큐릭스 등 SO들은 각각 30만3000대에서 6만6000대까지 초기 1년간 구매를 보장할 물량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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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한 관계자는 “씨앤앰이 공동구매에서 빠지면 물량이 줄어들지만 다시 배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이 디지털셋톱박스 공동구매를 추진하는 가운데 주요 MSO들이 각각 1차연도 구매 확약 물량을 밝혀, 공동구매가 급물살을 탈 展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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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MSO별로 입장이 달라 1년간 100만대 공동 구매 물량을 보장할 수 없을 것’이란 디지털셋톱박스 제조업체들의 의구심이 한풀 꺾일 展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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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6개 MSO와 30여개 개별SO가 보장한 물량은 85만대 수준이다.
100만대 공동구매에 따른 각 셋톱박스 업체의 제안서 제출 마감은 18일이다.